미국 인텔과 듀라셀 인터내셔널사는 최근 휴대형 컴퓨터, 휴대전화, 캠코더 등 첨단 전자제품에 내장되는 배터리의 상태에 관한 정보를 알려주는 배터리 표준을 발표했다.
인텔과 듀라셀이 정한 표준에 따른 배터리는 앞으로 얼마동안 더 사용 할수있을지에 관한 것은 물론, 배터리를 얼마동안 미사용 상태로 방치해 두었는지 배터리 충전 주기, 배터리를 사용할 수 있는 온도 및 습도 조건 등에 관한 정보를 담고 있어 전자 제품 사용자들이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수 있을 것으로 알려졌다.
이제까지IBM사가 발표한 "싱크패드" 노트북 등을 비롯해 배터리에 관한 정보를 담고 있는 제품이 개발 됐으나 듀라셀과 인텔이 발표한 것은 "개방형" 표준으로 다른 배터리 개발업체들이 서로 다른 유형의 제품에 채택할수 있다듀라셀은 새로운 표준을 사용한 배터리 신제품을 오는 11월에 열리는 추계 컴덱스쇼에서 발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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