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AT&T가 히타치등 일본의 4개업체에 TV전화의 기술을 공여한다.
AT&T는히타치제작소.산요전기.샤프.일본빅터등 일본의 4개가전업체들에 대해 컬러화상전송기술을 제공키로 계약을 체결했다고 지난 21일 발표했다.
AT&T가공여하는 기술은 압축한 음성과 화상데이터를 고속모뎀을 사용해 애 널로그회선으로 전송하는 "GVS(Global Videophone St-andard)"방식이다. 이 기술은 현재 AT&T의 TV전화에 채용되고 있으며 애널로그공중회선을 이용해 음성과 컬러동화상을 전송할 수 있다.
애널로그방식의 전송기술분야에서 선두를 달리고 있는 AT&T가 다른 업체에 이 기술을 제공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동사는 앞으로 다른 업체에 대해서도 기술공여를 계속 추진, 궁극적으로 동기술의 세계표준화를 꾀하고 있으며 소니.캐논등 2개사도 현재 검토중이다.
이들4개일본업체는 이 기술을 가전.AV기기에 응용, 비디오촬영한 화상을 그대로 통신회선을 통해 전송하는 시스팀등을 개발할 것으로 보인다.
국제 많이 본 뉴스
-
1
다우 1.62% 급등·S&P500·나스닥 최고치 경신…AI 열풍에 빅테크 '폭등 랠리'
-
2
중국 황산 수출 중단…글로벌 산업 '원자재 쇼크' 덮친다
-
3
가격도 반값?…샤넬, 밑창 없는 '반쪽 신발'에 “뒷꿈치 보호대인가?”
-
4
“카메라 2개 달고 등장”… 애플 스마트 글래스, '손 제스처'로 조작한다
-
5
“최후의 일격 준비하나?”…트럼프, '초강력 공습 시나리오' 45분간 보고 받아
-
6
“7조 증발·유조선 31척 봉쇄”…이란 경제 숨통 끊은 美 작전
-
7
“우린 해적이다”…트럼프 '충격 발언'에 국제사회 발칵
-
8
대낮 예루살렘서 수녀 무차별 폭행…이스라엘서 또 '기독교 혐오' 논란
-
9
피부암 조기에 찾아준다…AI 피부 스캔 로봇 등장
-
10
“트럼프에 '백지수표 없다'”…美 공화당도 이란전쟁에 회의론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