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GE의료기기(대표 이채욱)가 신제품개발과 생산공장설립을 통해 전자의료 기기사업을 대폭 강화한다.
21일삼성GE의료기기는 지난해 7월 리니어 콘벡스기종 초음파영상진단기개발 에 이어 오는 5월 흑백초음파영상진단기중 최고급기종인 "RT-4600"출시를 준비하고 있으며 연내 컴퓨터단층촬영기(CT)도 개발, 출시할 계획이다.
또경기도 성남에 신축중인 1천4백평규모의 자체공장을 오는 5월말 준공해 CT.초음파영상진단기.X-레이 등을 생산키로 했다.
삼성GE의료기기가새로 출시할 48채널의 대형초음파진단기 "RT-4600"은 국내 최초로 프로브에 기존의 기계식 어레이 섹터가 아닌 전자식 어레이방식을 적용한 종합병원용 고급기종이다.
삼성GE의료기기는현재 판매중인 초음파영상진단기의 내부회로를 주문형반도체 ASIC 화해 제품가격을 절반수준으로 낮추는 작업을 내년 상반기까지는 끝낼 계획이다.
이를위해 삼성전자의 반도체기술도입은 물론 삼성의료원을 비롯 대학병원들 과의 공동연구를 추진하고 있다.
삼성GE의료기기는전자의료 기기의 다양화를 통해 올해 초음파 진단기판매를4백대로 늘릴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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