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의 도로에 교통량.차종.속도지체 등의 감지시스팀을 설치하거나 인공 위성 등 첨단통신장비와 연계해 얻은 도로교통정보를 차량장착 모니터로 파악 , 최적의 운행로를 선택하고 교통사고를 예방토록 하는 최첨단식 도로교통체계가 올해부터 개발에 들어간다.
18일건설부는 날로 심각해지는 교통문제 해결을 위한 도로 시설투자 확충의필요성에도 불구, 한정된 재원으로 이를 충족시킬 수 없어 이같은 첨단 도로교통 체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을 확정하고 금년부터 연구.개발에 들어 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건설부는이를 위해 1단계로 올해부터 오는 97년까지 각 직할시 및 대전이북 주요 국도에 도로교통관리체계의 구축, 고속도로 통행료 징수체계 자동화,수 도권의 화물운송정보체계와 주요 지점의 과적차량 자동단속체계 구축 등에나설 계획이다.
또2단계로 오는 98년부터 2001년까지 수도권지역에 교통정보안내체계. 주행 안내체계.대중교통정보체계 등을 갖추고, 이어 3단계로 오는 2002년 부터 20 05년까지 고속도로의 차세대도로 및 차량제어체계를 개발키로 했다.
특히 차세대도로 및 차량제어체계는 차량에 고성능 센서와 자동제동 장치를 부착해 운전을 자동화함으로써 교통사고 예방과 도로소통능력 증대를 꾀하자는 것으로 도로이용효율의 극대화와 국민 개개인의 편익을 극대화할 수 있는시스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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