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대표 김광호)는 수출용 교환기 및 통신시스팀 제품에 대해 자체 검사만으로 FCC(미 연방통신위원회) PART 68 통신규격을 스스로 부여할 수 있는 자격을 취득했다고 18일 밝혔다.
이에따라 삼성전자는 팩시밀리.모뎀.전화기에 이어 PABX(사설교환기). 키폰.음성 우편장치(VMS).자동응답기 등의 통신기기에 대해서도 자체 검사만으로 FCC의 통신규격을 획득할 수 있게 됐다.
FCC자체인증 획득으로 삼성전자는 미국으로 수출되는 통신기기 제품에 부과 되는 통신 규격 인증 절차를 간소화해 이에 소요되는 시간과 경비를 절감할 수 있게 됐으며 기술의 우위성을 입증할 수 있어 통신기기 수출이 크게 늘어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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