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산업기술연구원 다음달 초 발족 고속철도 등에 관한 기술 연구 실시철도와 관련한 연구 및 기술개발 업무를 전담할 철도산업기술 연구원이 다음달초 발족된다.
철도청은현대정공, 대우중공업, 한진중공업 등 철도차량 제작3사 및 철도차량 부품업체 등과 공동으로 출자, 주식회사 형태인 철도산업기술연구원을 오는 5월초께 정식 출범시킬 예정이라고 18일 밝혔다.
철도청이20%의 지분을 갖는 이 연구원은 기존 철도 및 고속철도 부문에 대한 연구를 우선적으로 실시하고 철도의 고속화 및 전철화 등 철도 구조의 개선방안에 대한 연구활동도 펼 예정이다.
철도청관계자는 "오는 2000년대의 고속전철 시대를 맞기 위해서는 철도기술 에 대한 연구 축적이 절실히 필요하다고 판단, 민간자본 위주의 철도 산업기 술연구원 설립을 추진케됐다"며 앞으로 국내 철도기술의 선진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따라 그동안 철도차량 운영 등에 관한 초보적 연구활동에 그쳤던 철도청 산하의 철도기술연구소는 없어지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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