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형 페라이트 코어 전문 제조업체인 유임전자(대표 김창선)는 최근 인천 남동공단 공장을 확충하고 충남 아산에 페라이트 코어 원자재 생산시설을 구축 하는 등 사업확대에 나서고 있다.
유임전자는지난달 남동공장의 설비를 1천여평 이상 확장하고 라인 필터용의니켈아연계 드럼코어의 생산량을 월 3천만개로, 트랜스포머용 망간아연계 링 코어는 월 2백만개로 각각 늘리기로 했다.
유임전자는 이와함께 신규 늘어난 설비들을 활용, EI및 EE코어 생산에 나서 올해부터 월 40만개씩 생산해 나갈 방침이다.
유임전자는 특히 기존 남동공장에서 생산해오던 페라이트 코어 원자재인 파우더 설비를 충남 아산에 있는 3천4백평 규모의 공장聖부지로 대거 이전하고향후 이 부문을 독립시키기로 했다.
지난81년 안테나 코어 전문업체로 설립된 유임전자는 국내 처음으로 페라이트 코어 원자재에서부터 완제품까지 일괄 생산체제를 갖추고 드럼코어. 링코 어등 소형 코어생산에 주력하는 한편 생산확대와 사업다각화를 적극 추진,올 해는 지난해보다 두배이상 늘어난 40억원의 매출을 올릴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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