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PC통신업체인 프로디지사는 스포츠전문 CATV업체인 ESPN과 프로그램 독점공급계약을 체결해 PC 통신망으로 스포츠 프로그램을 공급한다.
프로디지는사업초기단계에서 PC통신망으로 ESPN의 스포츠정보를 보내 TV 이상으로 상세한 경기내용과 결과를 제공하며, 장기적으로는 PC로 동화상과 자세한 경기내용 정보를 받아보도록 할 계획이다.
1단계로프로디지는 ESPNET란 이름의 방송국을 설립, 미국의 2백만 가입자에 게 PC통신망을 통해 스포츠정보를 제공하게 된다. 마이크로소프트사의 윈도 즈를 사용하고 있는 가입자들은 이 서비스가 실시되면 스포츠 전문 평론가들 의 경기평과 경기장면을 선택해 볼 수 있으며 선수들의 인기투표나 시합전적 을 1시간 이내에 입수할 수 있다.
프로디지는또 정보고속도로 등 멀티미디어 기간 통신망이 구축 되면 단계적으로 음성과 동화상 정보를 추가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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