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라리스 한글화 6월부터 국내판매

썬소프트사의 "인텔CPU용 솔라리스"운용체계(OS)가 한글화해 6월부터 공급된 다. 1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썬마이크로시스템즈사의 소프트웨어전담회사인 썬소 프트사는 한국에서 유닉스 및 X윈도의 활용이 증가함에 따라 인텔의 386PC이 상에서 응용프로그램을 활용할 수 있는 인텔CPU용 솔라리스스운용체계 (Sola ris 2 for X86)를 오는 6월중 한글화해 국내OS시장에서 판매할 방침이다.

이를위해 썬소프트사는 미국본사에서 솔라리 스운용체계하에서 한글입출력을 지원하는 입출력서버프로그램을 개발중에 있으며 도움말 및 메뉴등의 막바지 한글화작업을 진행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썬소프트사는 이제품 출시를 계기로 워크스테이션을 국내공급하고 있는한국썬 마이크로시스템즈와는 별도로 국내에 독자 진출하는 계획도 마련, 빠르면 오는 6월경에는 국내 현지지사를 설립하기로 했다.

또이회사는 인텔CPU용 한글솔라리스의 국내 보급확산을 위해 삼성전자와 현대전자등과 협력계약을 추진중에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오는 6월 발표될 "Solaris 2 for X86"한글제품은 그동안 스파크칩을 탑재한 워크스테이션용 운용체계인 솔라리스를 인텔의 386이상 PC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한 것으로 썬사의 워크스테이션에서 돌아가는 유닉스 및 X윈도용 응용프로그램을 그대로 활용할 수 있으며 "썬PC"와 "WABI"란 에뮬레이션프로그램을이용해 DOS 및 윈도즈3.1용 애플리케이션을 사용할 수 있게한 것이 특징이다 또 SVR4 유닉스를 기본커널로 설계되어 있고 X11.R5 X윈도와 오픈룩 그래픽 유저인터페이스를 갖추고 있어 사용상의 편리성을 강조했으며 강력한 ONC (O p-en Network Computing)넷워크기능을 갖추고 있다.

인텔용솔라리스한글제품이 발표되면 국내에서도 저가형워크스테이션에서 유 닉스 및 X윈도를 사용하는 많은 사용자들이 PC로 전환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한편 인텔CPU용 솔라리스2는 현재 6개국어를 지원하는 제퓸이 나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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