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마쓰시타전기산업이 3DO사규격의 32비트 가정용게임기 "리얼"의 해외판 매에 적극 나선다.
마쓰시타는당분간 미국을 중심으로 "리얼"의 해외판매를 추진키로 하고 우선 미국내에서 판매점포를 현재의 약 2천개에서 연내에 1만5천개로 늘리는한편 9월에는 영국, 캐나다에도 수출할 방침이다.
현재"리얼" 은 해외에서의 주문도 많지만 일본국내의 품귀현상으로 출하가 제한되고 있는 상황이다.
그러나내달이후에는 일본시장의 수급이 안정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어 해외 판매는 이후 활기를 띨 것으로 보인다.
마쓰시타는지난해 10월 미국에서 "리얼"의 판매를 개시했으나 게임소프트웨어 개발이 당초계획보다 지연돼 그동안 이의 판매점을 더 확대하지 않았다.
이 때문에 지난해 12월까지의 출하대수는 당초전망을 훨씬 밑도는 4만대에 그쳤다. 그러나 마쓰시타는 현재 미국판 소프트웨어가 21개종류로 늘어남에 따라 미국에서의 영업체제를 강화할 수 있는 환경이 구축됐다고 판단, 판매 점수를 대폭 늘리기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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