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전자(대표 배순훈)가 CD카세트등 오디오에 이어 중국산 저가 전자키보드 의 수입판매에 나섰다.
11일관련업계에 따르면 대우전자는 지난 1월 중순부터 중국 항주 일렉 트로 닉스사로부터 저가형 전자키보드를 OEM(주문자상표부착) 방식으로 월 2백여 대씩을 수입, 지난 3월 중순 이후부터 내수판매를 시작했다.
대우전자가수입.시판 중인 제품은 총 3개 모델로 61건반에 32음색과 16가지 리듬을 내장한 29만원대의 "HPP-1000"과 49건반에 24음색을 내장한 9만원대 의 "HPP-500", 그리고 5만원대의 "HPP-100"등이다.
대우전자의 이번 중국산 키보드 수입판매는 대중국 진출을 전제로 이루어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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