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IBM과 휴렛팩커드(HP)사 등 6개 컴퓨터 통신업체가 멀티 미디어 넷워크기술로 기대되는 100VG-애니랜(ANYLAN)의 보급추진단체를 최근 설립했다.
이단체 이름은 100VG-ANYLAN포럼(VGF)으로 멀티미디어 LAN(근거리통신망)의 기술제공과 호환성 실험등을 실시하고 전세계에 기술을 보급하게 된다.
100VG는 이더넷(Ether net)과 토큰링(token ring) 을 바탕으로 HP가 개발한 기술로 기존 케이블을 그대로 두고 허브만 교체해 데이터 전송속도를 이전보다 6~10배 빠른 초당 1백MB로 높일 수 있다.
이기술은 또 자료전송 우선순위를 설정해 순서대로 데이터를 보내는 디맨드 프라어리티"기능을 추가, LAN을 통과하는 방대한 데이터를 교통정리해 데이터전송을 유연하게 해준다.
IEEE(미국전기전자기술자협회)는 이 규격의 초안을 6월경 작성해 올 가을까지 규격표준화를 이룰 예정이다.
VGF에는HP, IBM외에 AT&T, 마이크로 일렉트로닉스, 옵티컬 데이터 시스팀즈 프로테온, 웅거스만버스 등 6개 업체가 참여했다.
국제 많이 본 뉴스
-
1
두 팔로 500kg 든다…4m 초대형 휴머노이드 로봇
-
2
'닥터X' 환자 장기에 새겨진 의사 이니셜…현실에도 있었다, 13년 전 사건 재조명
-
3
“눈으로 보면 초록색”…천문학자들, 최초의 '녹색 별' 발견
-
4
[테크 차이나] 일상 속으로 파고드는 외골격 로봇…소비자용 제품 중심으로 시장 확대
-
5
韓 반도체 저격수 된 머스크…中 메모리 띄우고 삼전닉스 흔드는 속셈?
-
6
영화 속 비행보드 현실로…300m 날았다
-
7
CNN도 극찬한 서울 지하철…출퇴근 지옥철에도 “세계 최고 수준” 꼽은 이유
-
8
“자녀 굶겨 죽이면 예수 만나” 시신 400구 쏟아져… 케냐 사이비 수장 '191명 살해' 혐의 유죄
-
9
“삼성·SK 맹추격”…中 CXMT, 3분기 매출 600% 폭증 전망
-
10
삼성전자도 놀란 '갤럭시 덕질' 택시기사…“갤Z가 좋아서” 20대 넘게 태우고 달린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