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IBM과 휴렛팩커드(HP)사 등 6개 컴퓨터 통신업체가 멀티 미디어 넷워크기술로 기대되는 100VG-애니랜(ANYLAN)의 보급추진단체를 최근 설립했다.
이단체 이름은 100VG-ANYLAN포럼(VGF)으로 멀티미디어 LAN(근거리통신망)의 기술제공과 호환성 실험등을 실시하고 전세계에 기술을 보급하게 된다.
100VG는 이더넷(Ether net)과 토큰링(token ring) 을 바탕으로 HP가 개발한 기술로 기존 케이블을 그대로 두고 허브만 교체해 데이터 전송속도를 이전보다 6~10배 빠른 초당 1백MB로 높일 수 있다.
이기술은 또 자료전송 우선순위를 설정해 순서대로 데이터를 보내는 디맨드 프라어리티"기능을 추가, LAN을 통과하는 방대한 데이터를 교통정리해 데이터전송을 유연하게 해준다.
IEEE(미국전기전자기술자협회)는 이 규격의 초안을 6월경 작성해 올 가을까지 규격표준화를 이룰 예정이다.
VGF에는HP, IBM외에 AT&T, 마이크로 일렉트로닉스, 옵티컬 데이터 시스팀즈 프로테온, 웅거스만버스 등 6개 업체가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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