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차세대 마이크로프로세서 "파워 PC"를 내장한 "파워 매킨토시" 신제 품을 발표한 미 애플 컴퓨터사는 신제품 판매가 출발부터 호조를 보이고 있어 1년이내에 1백만대 판매 계획을 무난히 달성할 것이라고 최근 밝혔다.
애플이IBM, 모토롤러사 등과 공동으로 개발한 RISC(축소 명령어 세트 컴퓨팅 칩을 채용한 "파워 맥" PC는 아직까지 응용 프로그램이 충분하지 않다는단점에도 불구하고 뛰어난 성능으로 PC 사용자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으며판매도 예상을 뛰어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의 대형 컴퓨터 유통업체인 마이크로에이지나 잉그램 마이크로사 등에따르면 파워 맥에 대한 고객들의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유통상 들은 "파워 맥" 물품 확보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애플의한 관계자는 지난 한달동안의 파워 맥 판매대수는 밝힐 수 없으나 파워 맥 제품 발표시 이미 15만대의 주문을 받았다며 "1년이내에 1백만대 이상을 판매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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