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성 정보통신(대표 정장호)은 12일부터 중소협력업체를 대상으로 경영 활동 전반에 대한 자문을 수행할 "경영실무 컨설팅단"을 구성, 운영에 들어간다고밝혔다. 사내 각 분야의 전문가와 실무자 20여명으로 구성된 경영실무 컨설팅단은 교환기 및 전송장비 부품수급업체, 단말기대리점 및 특약점 등 2백여 중소협력 업체들을 대상으로 대정부 업무절차, 경영전략 수립, 재무회계, 인사, 수출 입 업무 등 10개 분야에 걸쳐 자문을 수행하게 된다.
금성정보통신은중소협력업체의 요청을 받아 해당부문 실무자가 업체를 직접 방문하거나 서면.전화 등을 통해 자문을 실시하게 되며 올해말까지 1차로 실적을 평가 보완한 후 내년부터 상시 운영체제에 들어갈 계획이다.
현재수급기업 협의회, 수급VAN시스팀, 음성정보서비스 "샘소리" 등을 통해 중소협력 업체의 불만사항을 청취하고 기술지원을 하는 등 협력 관계를 맺고있는 금성정보통신은 이번 경영자문 실시로 협력업체와의 상호간 공조체제와 신뢰성을 더욱 확고히 다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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