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유수의 전자출판업체인 아도브사와 컴퓨터그래픽 소프트웨어(SW)업체 인 앨더스사가 지난달 합병을 공식 발표한 이후 양사 국내 대리점들의 움직임에 관련업계의 관심이 쏠려있는 가운데 정작 해당 대리점들은 국내공급 채널과 관련해서는 극도로 언행을 조심.
아도브사의국내 대리점인 비비컴측은 "지금으로서는 합병사실에 대해 확실 한 결론이 내려진 게 없다"면서 "현상태에서 입장표명은 누구에게도 이익될 것이 없을 것"이라는 입장을 표명.
해당대리점들은 아도브와 앨더스의 합병이 전자출판 및 그래픽SW 시장의 판도변화까지 점칠 수 있는 중요한 사실이기는 하지만 국내공급채널에 대해 왈가왈부함으로써 자칫 국내 대리점들이 공급권 확보를 위해 싸우는 것처럼 비쳐지는 것을 우려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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