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텔, 특허정보서비스 개시

국내에 출원된 특허와 실용신안 60만건에 대한 DB(데이터베이스) 가 구축돼 온라인서비스에 들어간다.

한국PC통신은최근 유니스특허법률사무소와 정보제공계약을 체결하고 국내특허.실용신안 및 특허법률정보와 특허관련상담 등을 제공하는 특허정보 서비스를 11일부터 PC통신서비스인 하이텔을 통해 시작한다고 9일 밝혔다.

이서비스를 이용하면 특허청까지 직접 가지 않고 관련정보를 검색, 분석할 수 있어 선행기술검색. 자료조사.경쟁사의 특허보유현황 등 산업재산권 관련정보를 손쉽게 얻을 수 있으며 검색한 정보는 팩스를 통해 받아볼 수도 있다이 서비스는 특허정보검색 외에 전자우편을 통한 전문변리사와의 특허 상담, 발명가와 기업인의 만남을 주선해주는 "징검다리", 특허출원절차 등 관련 법률을 수록한 "특허법률", 생활에 유익한 발명을 하고자 하는 사람들을 위해발명이야기를 소개하는 "생활특허"등의 코너를 두고 있다.

전자게시판으로운영되는 징검다리는 자신의 발명품을 상품화하고자 하는 경우 "후원자를 찾습니다"에 발명품을 소개하고 특정상품을 생산하고자 하는기업에서는 "이런 발명 없나요"에 원하는 발명품을 게재하도록 돼있다.

특허상담.특허법률.생활특허에관한 서비스는 무료로 제공되지만 특허자료검색은 오는 30일까지 무료시범 후 5월부터 1분에 5백원씩 정보이용료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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