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제휴계획을 취소한 미국의 사우스웨스턴 벨사와 콕스 케이블 커뮤니 케 이션즈사는 미연방통신위원회(FCC)의 CATV 요금인하 조치로 미국 통신 및 CATV업체간 합작 및 제휴활동이 상당기간 냉각될 것으로 우려된다고 지적했다 양사는 그러나 FCC의 요금인하 조치에도 불구하고 통신 및 CATV 업체들의 협력은 시일을 두고 현재와는 다른 형태로 진행될 것이라고 말했다.
사우스웨스턴벨사의 기업전략담당 수석부사장인 짐 칸씨는 "현재의 법적 규제 환경은 CATV업체와의 제휴를 매력없는 사업으로 만들었으나 이러한 상황 은 단기간내에 사라질 것"이라고 말했다.
이와관련, 미국시장 분석가인 앨런 알트만씨도 "CATV업체들의 기업내재가치 는 FCC가 요금인하 조치를 취하기 전보다 낮아진게 사실이다. 요금인하 조치 로 전화 및 CATV업체간 전략적 제휴는 계속될 것이지만 현재의 기업인수. 합병 등 직접투자와는 다른 간접투자형태로 바뀌게 될 것으로 보인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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