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서 우리 영화 7편을 상영하는 "한국영화주간"이 11일부터 한달간 열린다. 상영작은 *서편제(임권택감독) *결혼이야기(김의석) *김의 전쟁(김영빈) *미스터 맘마 (강우석) *나의 사랑 나의 신부(이명세) *성공시대(장선우) *단지 그대가 여자라는 이유만으로(김유진) 등이다.
이영화들은 11일 북경에서 상영을 시작해 상해, 장춘등 3개도시를 순회하며 도시당 10일간씩 중국관객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우리나라는중국에서 열리는 우리 영화주간에 맞춰 윤탁 영화진흥공사사장을비롯 영화 제작자와 감독들로 구성된 대표단을 파견해 양국간 영화 교류와 한국영화의 중국시장 확대를 위한 방안들을 모색할 계획이다.
또중국에서 열리는 우리영화주간에 대한 화답형식으로 중국 영화제가 오는6월 서울.부산등지를 순회하며 개최된다.
상영작은아직 결정되지 않았으나 중국 5세대 감독들의 작품 위주로 11편이 상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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