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로이터=연합】러시아와 프랑스는 이란, 북한 등 "불량" 국가에 민감 한 군사기술이 공급되는 것을 막기 위해 마련될 새 제도의 주요 부분에 대해 망설이는 태도를 취하고 있다고 린 데이비스 미국무차관이 지난 7일 말했다.
데이비스차관은 국무부 브리핑에서 "미국과 그 맹방들이 냉전당시의 대공산 권수출 통제위원회(COCOM)를 대체하기 위해 추진중인 새 제도의 목적은 특히리비아 이란, 이라크, 북한 등의 나라들에 대량파괴무기와 미사일 및 장거리 항공기가 공급되는 것을 막으려는데 있다"고 설명하면서 "새 제도의 성공 을 위해서는 러시아의 참여가 긴요하다"고 말했다.
새제도는 또한 중동, 남아시아와 같은 불안정한 지역에 무기와 기술 정보가 제공되는 것도 막으려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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