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로이터=연합】러시아와 프랑스는 이란, 북한 등 "불량" 국가에 민감 한 군사기술이 공급되는 것을 막기 위해 마련될 새 제도의 주요 부분에 대해 망설이는 태도를 취하고 있다고 린 데이비스 미국무차관이 지난 7일 말했다.
데이비스차관은 국무부 브리핑에서 "미국과 그 맹방들이 냉전당시의 대공산 권수출 통제위원회(COCOM)를 대체하기 위해 추진중인 새 제도의 목적은 특히리비아 이란, 이라크, 북한 등의 나라들에 대량파괴무기와 미사일 및 장거리 항공기가 공급되는 것을 막으려는데 있다"고 설명하면서 "새 제도의 성공 을 위해서는 러시아의 참여가 긴요하다"고 말했다.
새제도는 또한 중동, 남아시아와 같은 불안정한 지역에 무기와 기술 정보가 제공되는 것도 막으려 하고 있다.
국제 많이 본 뉴스
-
1
'닥터X' 환자 장기에 새겨진 의사 이니셜…현실에도 있었다, 13년 전 사건 재조명
-
2
중국 카페가 너도나도 내놓는 '한국빙나이'… 한국인은 모르는 中 인기 메뉴 정체는
-
3
“한국, 이제 잘 살잖아”… 일제강점기 재산 돌려달라는 日 와세다대 교수
-
4
[테크 차이나] 中 스마트폰 시장 역성장…화웨이 독주 속 오포·비보·샤오미 부진
-
5
“젤렌스키가 韓 셈법 몰랐다”… 美 전문가들 “포로 공개가 외교 부담”
-
6
아이폰 듀오, 사전예약 시작 몇 분 만에 '내년 배송'…애플 “수요 폭발적”
-
7
6m 비단뱀과 맨몸으로 몸싸움한 인플루언서
-
8
美, 이란에 '모든 폭탄의 어머니' 투하 검토… “비핵무기 중 가장 강력한 폭탄”
-
9
밤마다 아파트 순찰…사람 대신하는 '로봇 경비견'
-
10
“삼성·SK 맹추격”…中 CXMT, 3분기 매출 600% 폭증 전망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