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통신(KT)은 지난 1월부터 4차에 걸쳐 실시한 한국이동통신 주식 매각 결과 팔리지않은 1백16만1천3백70주를 오는 15일 희망수량에 의한 경쟁 입찰방식으로 매각키로 했다고 8일 밝혔다.
한국통신은이번 매각에서 *기관투자가의 참여 허용 *1인당 입찰 최저수량 을 2백주에서 1백주로 하향조정 *1년간 재매각 제한조건 배제 *예정 가격 재작성등 지난번 4차매각때와 동일한 입찰조건을 적용할 방침이다.
한국통신은한국이동통신 보유주식 3백54만6천4백주(총 발행주식의 64%) 중2백43만8천주 총발행주식의 44%)에 대한 매각을 추진했으나 선경그룹이 1차 입찰에서 그룹계열사를 통해 1백27만5천주(총 발행주식의 23%)를 매입한 것외에 대량 유찰되는등 부진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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