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스마트카드시장은 오는 99년까지 연간 평균 47%의 비율로 급성장을 지속할 전망이다.
프랑스.이탈리아합작회사인 SGS톰슨의 독일자회사에 따르면 지난 93년에 2억1천만마르크정도였던 세계스마트카드시장이 오는 99년에는 18억 마르크 규모의 시장으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동사는 또 올해의 예상 신장률은 30 %정도가 되나 90년대후반으로 갈수록 성장률이 높아질 것으로 분석했다.
스마트카드시장을확대시키는 요인으로는 이동전화넷워크시장의 폭발적인 확대에 따른 전화카드의 수요외에 유료TV의 보급에 따른 수요, 의료보험관련카드시스팀의 확대, 신용카드의 보유량확대 등을 들 수 있다.
동사의추산에 따르면 세계스마트카드시장에서 이동전화용 카드가 가장 많은45%의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는데, 동부문은 향후 3~4년간 절대수는 늘어나겠지만 점유율은 30%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신용카드도 점유율 이 40%에서 30%정도로 낮아지고 유료TV부문이 현재의 8%에서 15% 전후로 급성장할 전망이다. 의료용카드도 현재의 약2%에서 15%정도로 늘어나고 이밖에 통행증.입장권등 증명카드도 현재의 5%에서 10%수준으로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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