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요 컴업체,미IBM의 병렬 대형시스팀대응 제품개발 박차

미국 IBM이 최근 병렬처리 대형시스팀을 발표함에 따라 일본의 후지쯔. 히타치제작소.NEC등이 동급제품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후지쯔,NEC 등은 이를 개발, 오는 95년중반에서 96년경에 제품을 출하 하게될것으로 보인다.

현재동 분야에서는 CMOS(상호보완성금속산화막반도체)화작업에 일찍부터 착수한 IBM이 상품화면에서 경쟁업체를 크게 앞서고 있는 상황이다.

그러나IBM이 종전의 대형시스팀보완에 병렬처리시스팀의 주안점을 두고 있는데 반해 후지쯔 및 NEC는 본격적인 차세대기종으로 내걸고 있어 향후 대형 시스팀의 제품전략에 상당한 차이가 나타날 것으로 보인다. 더욱이 현재 데이터 베이스와 트랜잭션처리에 특화하고 있는 IBM과는 달리 후지쯔나 NEC는 처음부터 범용제품을 개발할 전망이다.

이같은경쟁 업체의 움직임은 상품화에서 크게 앞서고 있는 IBM에 맞서 조금이라도 우위를 강조하려는 것으로 풀이되고 있으나 IBM의 움직임은 일본업체 들에게 하나의 지표가 될 것임은 틀림없다. 하드웨어만은 종전의 대형시스팀 에 비해 대폭적으로 저가화 했기때문에 소프트웨어와 서비스를 종합한 IBM의 새로운 가격체계는 하나의 기준이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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