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콧 라이트-HP시스팀 디비전 사장

최근 국내에서도 시스팀 계측에 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미휴렛팩커드 HP 산타로자 시스팀 디비전 사장 인 스콧 라이트(50세)씨가 래한 했다. HP에서 27년간 근무,시스팀 계측부문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확보 하고 있는시스팀 사업부문의 총책인 그를 만나 국내외 시스팀 계측 시장상황을 알아본다. <편집자주>-방문 목적은.

*아시아지역에서 가장 중요한 한국의 시스팀계측 시장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들렀다.이번 한국방문에서는 최근 삼성HP가 공급자로 선정된 위성관련 계측 시스팀과 관련, 한국통신을 찾아볼 계획이다.

-시스팀계측의 범주는.

*사용자가 요구하는 특성에 맞춰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비롯, AS에 이르기까지 종합적인 솔루션을 제공하는 것이다. 따라서 단순한 하드웨어 구성과 는 개념이 다르다고 할수 있다.

계측기사용 업체들이 자사 특성에 맞게 계측기를 구매하고 소프트웨어를 만들어 사용한 것이 시스팀 계측의 출발이다.

그러나 시스팀이 갈수록 복잡해지면서 구축에 지나치게 많은 시간과 인력이 투입되고 시스팀 구성 이후의 유지보수에 문제가 생김에 따라 이를 전문업체 에 의뢰하는 방향으로 전환되고 있다.

따라서선진국들을 중심으로 시스팀 계측 수요가 급격히 늘고 있으며 이같은상황은 갈수록 가속화될 것으로 보고 있다.

-시스팀계측 수요를 이끌고 있는 산업은.

*무선통신부문과 전자파 내성.장해(EMC/EMI)부문이다. 특히 셀룰러를 중심 으로한 이동통신부문의 시스팀 계측 수요는 시장 성장의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한국이아시아 시스팀 계측시장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한국은 이동통신등 무선통신부문의 사업 확대로 이제 막 시장이 형성 되는단계에 있다.

아시아지역에서는단연 일본시장이 앞서가고 있다. 규모면에서도 한국시장에 비해 10배 이상 큰 것으로 알고 있다.중국의 경우 항공우주산업 부문에서 일부 시스팀 계측 수요가 있기는 하지만 아직 잠재시장으로 남아 있다.

-향후HP의 시스팀 계측기 사업방향은.

*무선통신부문과 EMC/EMI부문,반도체부문을 제외하고는 아직 사업성이 있는 부문이 없다고 보고 이부문에 주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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