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전자 (대표 김광호)가 중국에 이어 최대의 가전시장으로 등장하고 있는인도에 대규모로 가전제품을 수출케 됐다.
삼성전자는이를 위한 1차사업으로 인도의 볼타스사와 3천3백만달러에 이르는 세탁기 완제품수출과 7백만달러의 기술수출등 총4천만달러 규모의 수출계 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발표했다.
삼성전자는이와함께 전자레인지 냉장고 에어컨등 주요 가전 제품에 대한 포괄적인 협력관계를 맺기로하고 이에 관한 의향서도 교환했다.
삼성전자는볼타스사와 세탁기수출계약을 포함한 협력관계 구축을 계기로 앞으로 가전제품을 비롯 가전기술 플랜트 부품등에 관한 수출이 활발히 이루어져 가까운 시일안에 양사의 수출입 규모는 1억달러를 웃돌 것으로 예상 하고있다. 한편 볼타스사는 인도 최대의 그룹인 타타그룹의 전자계열회사로 삼성전자와 체결한 수출계약기간은 10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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