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코아가 충남 천안에 대규모 규소강판코어공장을 설립, 이달부터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
한국코아는지난해 총 50억원을 투입, 충남 천안군 직산면에 기존 수원 공장 의 두배 가까운 1만5천평 부지에 건평 3천5백평 규모의 대규모 규소강판코어 공장을 설립하고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고 6일 밝혔다.
한국코아는이번 천안 공장가동을 계기로 올해 6월까지 대형 모터 코어 프레스를 증설, 보조팬 모터및 소형정밀 모터와 자동차용 DC모터 코어 부문을 강화 전년비 3백%이상의 매출신장을 기대하고 있다.
한국코아의이번 천안 공장은 기존 수원의 본사공장및 포항공장의 생산 라인 을 이전, 월 5천톤규모의 생산능력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코아는특히 이달말까지 코어용 금형설계및 가공기계를 도입, 그동안 수입에 의존해온 초정밀 금형을 국산화하는 한편 코어 시장의 신소재 대체 추세에 대응, 국내 연구기관과 협력해 핵심소재부품인 고효율-비정질 코어의 가공기술개발에 나서 올해중으로 상품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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