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및 컴퓨터용 커넥터를 전문 생산해온 우영(대표 박기점)이 올해 부터 자동차.가전.산업용 커넥터 시장에 잇따라 진출, 종합커넥터 업체로 변신을 시도하고 있다.
6일관련업계에 따르면 우영은 지난해말부터 대우전자 삼성 전자 등 가전 세트업체에 VCR용 커넥터 공급을 시작으로 가전 시장에 본격 참여했으며 올 상반기중으로 자동차용 커넥터 신제품을 선보여 이 시장도 적극 공략할 방침이 다. 우영은 이를위해 서울 창동 공장과 오산공장 증축에 나섰다.
이에따라 우영은 규모 확대에 따른 효율성 증대를 위해 최근 복잡했던 결재 단계를 3단계로 대폭 축소 했으며 간접비용을 최고 60%까지 줄이는 등 경영 개선을 이룩했다.
우영은또 기존의 금형 도금 부문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머시닝센터 및 계측 장비를 보강, 금형에서부터 조립생산까지 일관생산체제를 구축하고 있다.
우영은이와함께 기존 통신및 컴퓨터 부문에서는 고부가화를 적극 추진 하는한편 교환기용 DIN커넥터 사업도 개선.개량작업을 통한 세트업체의 요구에 부응키 위해 기술자 교육및 해외정보 수집에 적극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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