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노이 로이터=연합】미국의 대베트남 금수조치가 해제됨에 따라 베트남에 서 사업 전망을 탐색하는 미국의 큰 회사가 늘고 있다고 관영 베트남 뉴스지 가 지난 4일 보도했다.
베트남뉴스지는 에어컨업체인 캐리어 인터내셔널사가 베트남의 두개 회사와 함께 합작제조회사를 설립할 계획이며 치과용품 제조업체인 오럴-B는 호치민 시교외에 합작공장을 세우기 위해 현지 협동조합측과 양해각서에 서명했다고 덧붙였다. 이 신문은 최근 호치민시를 방문한 샌프란시스코 기업체대표단에 AT&T, JFC 인터내셔널, 조비언 로직, 아메리칸 비즈니스 컴퓨터스 및 골든 통신 등의 대표들이 포함되어 있다고 말했다.
빌클린턴 미대통령이 미국의 대베트남 금수조치를 해제한 후 상담을 하기 위한 두나라 기업간의 접촉이 지난 2개월동안 급격히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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