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소프트웨어업체인 노벨사는 레이몬드 눌다회장의 후임으로 휴렛 팩커드 HP 사의 PC사업부문 부사장인 로버트 프랑켄버그를 지명했다고 최근 발표했다. 눌다회장은 프랑켄버그 임명후에도 당분간 최고경영자(CEO)로서의 직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눌다회장은 오는 6월 자신의 70회 생일 이전에 은퇴하겠다는 의사를 밝혀왔다. 은퇴 이후 그는 회장이라는 상징적 지위를 갖고 종교 활동 에 전념할 것으로 알려졌다.
유타주포로보에 본사를 두고 있는 노벨은 직원 대부분이 모르몬교도인데 이런 점이 종교적 이념이 같은 워드퍼펙트사 인수에 유리하게 작용했다.
프랑켄버그는91년 10월부터 HP의 PC사업부문을 담당, 93 회계연도에 이 부문 매출액을 60%나 늘어나게 하는 실력을 보였다. 그가 다른 경쟁자를 물리 치고 눌다의 후임으로 임명된데는 모르몬교 신자라는 점이 유리하게 작용 했다는 후문도 있다.
눌다의후임에는 IBM의 수석경영자인 엘렌 핸콕도 물망에 올라 프랑켄버그와 경합을 벌였었다.
국제 많이 본 뉴스
-
1
두 팔로 500kg 든다…4m 초대형 휴머노이드 로봇
-
2
'닥터X' 환자 장기에 새겨진 의사 이니셜…현실에도 있었다, 13년 전 사건 재조명
-
3
“눈으로 보면 초록색”…천문학자들, 최초의 '녹색 별' 발견
-
4
[테크 차이나] 일상 속으로 파고드는 외골격 로봇…소비자용 제품 중심으로 시장 확대
-
5
韓 반도체 저격수 된 머스크…中 메모리 띄우고 삼전닉스 흔드는 속셈?
-
6
영화 속 비행보드 현실로…300m 날았다
-
7
CNN도 극찬한 서울 지하철…출퇴근 지옥철에도 “세계 최고 수준” 꼽은 이유
-
8
“자녀 굶겨 죽이면 예수 만나” 시신 400구 쏟아져… 케냐 사이비 수장 '191명 살해' 혐의 유죄
-
9
“삼성·SK 맹추격”…中 CXMT, 3분기 매출 600% 폭증 전망
-
10
삼성전자도 놀란 '갤럭시 덕질' 택시기사…“갤Z가 좋아서” 20대 넘게 태우고 달린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