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전자(대표 배순훈)는 최근 업무전산화를 통한 협력업체의 생산성 향상과 부품품질향상을 위해 모기업과 협력업체간 부가가치통신망(VAN)을 구축, 7일 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6일 발표했다.
대우전자는우선 1백20개의 협력업체에 VAN시스팀을 구축했으며 계속 해서 VAN시스팀 설치대상업체를 늘려 연말까지 2백개업체로 확대하고 내년 까지 해외 동반진출 협력업체를 포함, 7백개 전협력업체에 시스팀설치를 완료키로했다. 또한 은행과 협력업체를 연결하는 온라인망도 구축하는등 협력업체의 전산화 도 적극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대우전자와협력업체간의 VAN시스팀 "패밀리"를 이용하면 그동안 전화 팩시밀리 우편등으로 해오던 모기업의 생산계획 및 주문서 전달, 협력업체의 주 문확약서 발행등 부품납입업무를 컴퓨터를 이용, 효율적으로 처리할 수 있을뿐아니라 기술 및 품질정보를 비롯, 생산계획.주문정보 등 각종 정보를 신속 하게 상호교환할 수 있다.
대우전자는VAN시스팀의 설치.운영에 따라 생산계획 전달에서부터 주문서 업체 송부, 주문확약서 접수, LC개설통보, 납입요청등에 이르기까지 평균 23일 소요되던 자재조달기간이 평균 8일로 단축되며 협력 업체는 업체당 연간 1천 만원이상의 재고유지 비용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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