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스엔지니어링이 지난해 부도를 낸 한양반도체정밀을 인수, 발광다이오드 LED 램프시장에 신규 참여했다.
LED전광판및영상합성기생산업체인 크로스엔지니어링(대표 전용주)은 지난해 부도처리된 LED램프생산업체인 한양반도체정밀을 최근 법원경매를 통해 10억 원에 인수, 이달부터 LED램프양산에 본격 착수한다고 6일 밝혔다.
이회사는 이에따라 기존 충남 온양시 득산농공단지내에 위치한 한양 반도체 정밀공장을 (주)크로스엔지니어링 온양 반도체사업장으로 확정하고 최근 4억 5천만원규모의 신규투자를 실시,이달부터 월 2백만~3백만개규모로 LED램프를 양산한다. 이 회사는 내달부터 라인을 완전 정상가동시킨다는 방침아래 설비 보강에 힘을 쏟는 한편 현재 40명에 이르는 인원을 60명수준으로 확충할 계획이다.
크로스엔지니어링은이번 온양공장의 LED생산능력이 월 1천만개 규모에 이르는 점을 감안, LED램프및 모듈제품을 집중 양산해 자사의 주력제품인 전광판 등 LED디스플레이분야에 우선 채용키로 했다.
이회사는 LED램프양산만으로는 사업성확보가 어렵다고 보고 포토 다이오드.
포토센서등고부가가치의 광디바이스제품도 본격 양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크로스엔지니어링이 LED램프시장에 본격 가세함에 따라 국내 LED램프시 장은 기존 한국전자.로옴코리아.삼미기술산업.한국광전자반도체와 함께 5파 전의 양상을 띠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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