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신영복 기자] 일본 최대규모의 정보통신기기 및 기술 전시회인 커뮤니케이션 도쿄94"가 지난 5일 도쿄 하루미 전시장에서 개막돼 4일간의 전시 에 들어갔다.
"21세기로의인간과 텔리커뮤니케이션의 만남"을 주제로 열린 이번 전시회는 일본의 대형 통신기기 업체들을 비롯해 미국.유럽 등 선진국의 1백23개 업체 들이 대거 참여해 화상회의시스팀을 비롯해 비디오텍스.종합정보통신망 (ISD N) 등 정보통신 분야의 최신 기술과 첨단제품을 선보였다.
이번전시회에서 NEC.후지쯔 등 일본의 통신전문업체들은 각각 독자적인 부 스를 마련해 최첨단 위성통신기기를 비롯, 차세대 교환방식인 비동기전송 모드 ATM 교환기.광전송 넷워크장치.차세대 무선통신기기 등 향후 정보통신 분야의 유망품목으로 부상할 제품 등을 전시했다.
특히이번 전시회에는 통신기기.통신시스팀.통신기술외에도 통신분야와 관련있는 정보처리를 비롯해 가전.사무기기 제품들이 다수 출품됐으며, 특히 컴퓨터와 통신의 넷워크 추세를 겨냥한 제품 등이 출품돼 관람객들로부터 눈길 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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