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1.4분기중 해외로부터의 외화자금 순유유입액(통화 금융기관의 순대외 외화자산 증감)은 9억2천만달러로 전년동기보다 6억2천만달러나 줄어든 것으로나타났다. 5일 한은은 경상거래(외화결제기준)에서 적자폭이 크게 확대 되면서 1.4분기 중 외화자금유입규모가 이같이 줄어들었다고 밝혔다.
분기중외환거래내역을 보면 경상거래중 무역거래에서는 수입대금 결제가 전년동기의 4억7천만달러 흑자에서 4억3천만달러 적자로 반전되었다.
또 무역외 거래에서도 여행지급증가등으로 적자폭이 전년동기보다 4억 달러 늘어난 11억1천만달러의 적자를 기록했다.
그러나동기간중 신용장 내도액은 전년동기비 11.5%증가한 1백46억5천만달 러로 증가세가 지난해 동기의 0.1%보다 크게 확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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