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썬사, 3분기 실적 저조

미국 썬 마이크로시스템즈사는 계속적인 워크스테이션시장의 수요 부진과 가격인하로 3.4분기 매출이 예상보다 저조한 실적을 기록했다고 최근 밝혔다.

썬사의발표에 따르면 3.4분기중 매출은 11억7천만~12억달러 정도로 11억4천 만달러를 기록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3~5% 성장을 나타냈다. 이같은결과는 전문가들의 예상 성장률인 10%를 크게 밑도는 수치다.

썬사의매출이 이처럼 예상보다 저조한 것은 워크스테이션시장의 수요가 감소하고 있는데다 썬사의 신제품 발표가 늦어져 워크스테이션의 구매를 원하는 소비자들이 신제품 발표 이후로 구매시기를 늦추는 등 정책적인 실책에도 원인이 있는 것으로 지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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