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은 2일 91개 외국환은행을 연결하는 외환수급통계 전산망을 개통,이 날 김명호 총재와 관련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가동식을 가졌다.
이에따라 한은은 주전산기를 통해 91개 외국환은행이 송신한 무역외거래,자 본거래 및 외환B/S(밸런스시트)실적 등 외환거래실적의 항목별 계수를 집계 하고 각종 보고서를 자동으로 출력할 수 있게 됐다.
그동안 외환수급 통계는 5일마다 외국환은행으로부터 각종 외환거래 실적을 전화로 보고받아 수작업으로 편제해 왔으나 이번 전산망 가동으로 완전 전산 화체계로 전환할 수 있게 됐다.
한은은지난해 6월부터 전산망 구축작업을 시작, 각 은행에 전용전산망 장비 의 설치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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