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화 사회에서는 하나의 사항을 문자나 음성은 물론, 화상.영상 등 다양한 정보 형태로 이해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그러나 현단계에서는 인간의 오감중에서 시각과 청각에 의해 이루어지는 수준에 머물러 있다.
그래서현재 시각과 청각이외에 미각.후각.촉각에도 호소하는 전달수단이 개발되고 있다. VR(가상현실 또는 인공현실)시스팀이라 불리는 것이 바로 그것이다. 가상현실감이란, 컴퓨터기술을 이용해서 마치 현실과 같은 착각을 일으키게 하는 가공의 세계를 창출하는 것을 가리킨다.
예를들면, 극장에서 대형스크린의 영상이나 음향에 빠지다 보면 극장에 있다는 것을 잊어 버리고 자기자신이 영화속의 인물이 되어있는듯한 착각에 빠지게 된다. 이러한 상태에 있을때 스크린의 영상과 함께 의자가 움직 인다거나 바람을 느낀다면, 마치 현실인 것같은 느낌이 들 것이다.
그러나이 정도의 것은 게임오락실이나 유원지의 놀이 시설에서도 체험할 수있다. 그렇지만 현재 개발되고 있는 VR기술은 그보다 몇배 진보된 것이다.
VR는 본래 인간의 오감인 시각.청각.미각.후각 및 촉각 모두를 자극해 거의 현실과 같이 느끼도록 하는 것을 추구하는 기술이다.
가령,TV의 요리강좌시간에 조리된 스테이크가 화면에 비친다. 지직지직하는소리 모락모락 피어오르는 김, 선명한 색깔등 먹음직스러운 고기가 야채와 함께 소스를 곁들여 접시에 얹혀진다. 배가 고프지 않아도 맛이 있게 보인다그러나 현재의 TV로 전달할 수 있는 정보는 스테이크의 모양과 김, 구워지는소리뿐이다. 여기에 스테이크의 냄새, 맛, 입에 들어갔을 때의 감촉등을 느낄수 있다면 어떨까? 정말로 배가 부른 느낌을 맛볼 수 있을지도 모른다.
VR기술은바로 그것을 추구하는것이다.
집에있는 TV로는 오는 2010년에도 이같은 것을 체험하기가 어려울지도 모른다. 그러나 그때 가면 지금 말하는 게임센터나 유원지의 시뮬레이션체험기기 로 이에 가까운 체험을 할 수 있는 어뮤즈먼트설비가 등장할 것이다.
이같은VR 체험은 교육.훈련과 같은 장면에서 활용될 것으로 보인다. 운전학원등에서도 이런 종류의 시뮬레이션시스팀을 도입할 가능성도 있다. 규정에 따라 안전한 운전을 하고 있을 때는 쾌적하게 달리고 있는 상쾌한 느낌이 운전자의 전신에 전달 된다. 그러나 제한속도를 넘거나, 무리하게 곡선을 돌아 가드레일을 받는 핸들 조작을 하면 실제로 그런 것과 같이 심한 충격과 위기감이 몸에 전달된다.
그리고시뮬레이션조작에 있어 잘못해서 마주오는 차와 정면충돌한 경우에는정말로 뼈가 부러지고 피가 나는 것은 아니라고 해도 그것과 유사한 충격이 온몸으로 느껴져 일시적으로 눈이나 머리의 통증, 숨막힘, 심한 통증등 현실 의 사고와 거의 같은 심리적인 공포감을 체험케 될것이다. 이러한 체험을 하는 것이 필수코스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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