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콤(대표 문준화)은 4포트 단위로 최대 8포트를 수용할 수 있는 패킷교환 망 접속용 소형 패드(모델명 PCS-S108)를 개발했다.
2일디지콤은 최근들어 VAN사업자 및 일반기업체들이 패킷교환망 구축 및 접속을 확대하는 추세에 따라 1개의 패킷 전용회선을 통해 최대 8대의 비동기 단말기를 접속해 데이터통신을 할 수 있는 소형 패드를 개발, 본격 출시했다 고 밝혔다.
이제품은 국제전신전화자문위원회(CCITT)1988년 권고안을 구현하고 로컬스 위칭 (lo-cal switching)기능을 갖추고 있어 소규모 사무실에서 간단한 넷워크를 구축할 수 있으며 별도의 진단포트를 통해 패드를 관리할 수 있는 특징 이 있다.
특히사용자 포트에서 한글을 지원하기 때문에 패킷교환망 구축이나 접속시 세팅 작업이 간단하며 패킷 교환망 접속규격인 X.25의 다양한 기능을 지원해 호환성이 높다.
이밖에선택사양으로 IBM의 SDLC 프로토콜을 지원하고 트렁크포트 V.35를 접속할 수 있으며 패킷사이즈를 2백56에서 4천96바이트까지 묶어 전송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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