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기술드라이브정책을 새로운 상공정책으로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이분야의 핵심요체로 작용할 상공자원부 산업기술국이 본격적인 업무에 착수했다. 1일 상공자원부는 기술혁신을 산업정책의 최우선과제로 설정하고 기존 산업 정책의 수단과 조직을 기술드라이브체제로 개편한다는 방침에 따라 정부조직 의 전반적인 축소에도 불구하고 산업기술국을 설치 운영에 들어갔다고 발표 했다. 산업기술국은 지난 91년 2월에 설치된 산업기술과와 92년 9월에 설치된 에너지기술과를 흡수하고 3개과를 신설하여 산업기술정책과, 산업기술진흥과, 산업기술인력지원과 산업기술협력과, 에너지기술과 등 5개과 체제로 출범했다 산업기술국의 5개과는 기술중심의 산업정책을 본격 추진하게 되는데 산업 기술정책과는 공업국 에너지자원국 특허청 공업진흥청 공업기술원 생산기술 연구원등 상공자원부 본부.외청및 산하기관과 유기적으로 연계, 기술경쟁 시대에 대비한 산업기술 정책수립기능을 담당할 계획이다.
특히체계적인 산업기술개발사업의 실시와 기술인력양성, 기술정보 유통, 연구시설확충등 통상마찰요인이 없는 기술의 하부구조 확충사업추진을 위해 금년중에 산업기술 기반조성에 관한 법률(가칭)을 제정할 계획이다.
또한산업기술 진흥과는 지난 87년 1백억원에서 금년도에 1천1백14 억원으로늘어난 산업기술 개발자금 및 개발사업의 체계적 관리와 개발된 기술의 사업 화지원, 산업디자인.포장진흥시책 업무를 추진하며 산업기술인력지원과는 산업계 수요에 부응하는 산업기술, 기능인력의 공급을 원활히 하는 업무를 추진하게 되는데 금년중에 "산업기술대학법"(가칭) 제정도 추진할 방침이다.
산업기술협력과는이미 설립된 한.일, 한.미산업기술협력재단 사업의 효율적관리와 쌍무적인 산업기술협력협정이 체결된 중국, 호주, 프랑스등과 국제기 술협력업무를 수행하는 한편 기술도입과 산업기술정보의 유통에 관한 정책업무를 담당하게 된다.
이밖에에너지 기술과는 산업기술과 에너지기술의 연계강화를 추진하고 에너지기술지원. 자원기술 개발계획의 수립및 추진과 함께 에너지기술개발사업의총괄업무를 추진한다.
경제 많이 본 뉴스
-
1
2026 월드컵 겨냥…삼성전자, AI TV 보상판매 프로모션
-
2
'미토스 쇼크'에 금융권 통합 AI 가이드라인 '답보'
-
3
한은, 美 FOMC 매파적 신호·중동 리스크 긴급 점검…“통화정책 불확실성 증대”
-
4
코스피 6500선 하락…호르무즈 해협·미국 통화정책 불확실성 커져
-
5
"반도체만 챙기나" 삼성전자 DX 노조 하루 천명 탈퇴…노노 갈등 격화
-
6
한은, 8연속 금리 동결 무게…반도체 호황·물가에 '인상론' 부상
-
7
[ET특징주] 신한제18호스팩, 코스닥 상장 첫날 188%↑
-
8
삼성家, 12조원 상속세 완납…이건희 유산, 세금·문화로 돌아왔다
-
9
빗썸, 영업정지 일단 피했다…법원 집행정지 인용
-
10
FIU-두나무 법정공방 2심으로…FIU 항소장 제출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