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성사(대표 이헌조)는 카오스이론을 응용한 첨단선풍기를 개발, 다음달부터 시판에 들어간다.
금성사가 국내 처음으로 개발한 카오스선풍기(사진.모델명:FL-3587RN/FD-3 589RN)는 복잡하고 불규칙한 자연의 바람속에 숨어있는 쾌적성의 비밀을 밝혀내 이를 회전속도조절및 제어형태에 적용, 시원하고 편안한 자연바람을 제공해 준다.
또실내온도에 따라 나비바람.산들바람.계곡바람.폭포바람 등 4가지 종류의 바람이 자동으로 선택된다.
이와함께 무단변속특허기술을 적용해 10단계의 풍속조절이 가능하고 절전기능도 대폭 강화했으며 입체 회전으로 다양한 풍향조절도 가능하다. 소비자가 격은 "FL-3587RN" 13만8천원, "FD-3589RN" 11만5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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