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컬럼비아는 대만업체와 합작으로 현지에 레코드제작.판매 회사를 설립한 다고 최근 밝혔다.
합작사"관등■유한공사"는 자본금이 약 1억1천7백만엔으로 일 컬럼비아측이40% 대만의 가전제조.판매업체 가임■유한공사가 60% 출자한다. 주요 사업은 음악테이프, 비디오등의 제작.판매로 1차연도에 약 4억엔의 매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대만에서는지난해 8월 TV 및 라디오방송의 일본어사용이 허용 됐는데 일 컬 럼비아는 합작사를 통해 일본어음반을 판매해나갈 계획이다. 또 대만 합작사 를 중국. 동남아시아지역을 겨냥한 연예인의 발굴.육성거점으로 활용 해나갈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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