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전자.데이콤.현대종합상사가 공동으로 전세계를 무선위성 통신망으로 연결하는 글로벌스타 프로젝트에 본격 참여한다.
현대전자는23일(미국 현지시간)뉴욕의 로랄사 본사에서 데이콤 및 현대종합 상사 등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파트너십 협정서에 서명했다고 밝혔다.
이번에협정을 체결한 컨소시엄 그룹들은 한국의 현대전자.데이콤.현대 종합 상사를 비롯해 미국의 로랄.퀄컴.팩텔, 프랑스의 텔레콤.알카텔. 에어로스페셜 영국의 보다폰, 독일의 도이치에어로스페이스 등 6개 그룹으로 이들 컨 소시엄사는 앞으로 글로벌스타 서비스가 시작될 경우 그룹별로 배정된 해당국가에서 서비스 제공권을 지니게 된다.
이번협정에서 한국측 지분율은 2억5천만달러에 달하는 전체주식중 8.3% 인것으로 알려졌다.
현대전자측은이번 협정 체결로 국내에서 글로벌스타 서비스 제공권을 확보 한데다 관련위성체를 비롯해 관문국.단말기 등 이 프로젝트의 장비를 수주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한편글로벌스타 프로젝트는 지상 1천4백km 상공에 48개의 소형 인공 위성을 발사해 세계 어디에서나 음성은 물론 데이터.무선호출 등 개인휴대통신 서비스를 제공하는 위성이동통신 서비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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