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샤프사는 파장 6백80나노미터의 적색광을 내는 반도체레이저로 세계 최고의 광출력인 2백95밀리와트를 실현하는 기술을 개발했다고 최근 발표했다.
샤프는레이저소자의 단면에 빛의 흡수를 막는 "창" 역할을 하는 층을 붙여발열에 의한 소자의 기능저하를 막아 고출력발진을 실현했다. 이에 따라 광디스크에 데이터를 기록하거나 읽어낼 경우의 신뢰성이 대폭 향상됐다.
동사는이번 개발에 이어 소자내부의 열화를 막는 기술개발 등을 추진해 고 밀도기록을 할 수 있는 단파장형의 실용화를 서두를 방침이다.
적색레이저는 컴팩트디스크(CD)의 읽기용 등으로 파장 7백80나노미터, 출력 30~50밀리와트급 제품이 실용화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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