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C(대표 안시환)가 폴리에스터(PET) 필름을 기재로 불투명 백색필름 (White Opaque Flim)을 개발, 양산에 들어갔다.
23일 SKC는 6년간의 연구를 통해 기존 PET 필름에 높은 굴절률의 티타늄 화합물 충진제와 광택 제어를 위한 실리카 화합물 충진제 및 백색도를 높이기위한 증백제 등을 첨가한 불투명 백색 필름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불투명백색 필름은 필름 표면의 인쇄 특성 및 제전 특성이 우수하고 열과 태양에 의한 변색(황화 현상)이 적어 공중전화 카드.인쇄재료. 사진 인화지 등에 널리 사용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국내 생산이 안돼 수입에 의존해 왔다. SKC는 이제품의 수요처시험을 끝내고 양산에 돌입, 국내 업체에 공급하기 시작했으며 일본 등 해외시장 개척에도 본격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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