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컴퓨터 유통업체인 컴퓨터랜드사는 앞으로 유통사업을 정리하고 컴퓨터 서비스 전문업체로 사업방향을 전환하는 동시에 회사명을 밴스타사로 변경했다고 최근 발표했다.
밴스타의윌리엄 토셔 회장은 PC시장에서 가격경쟁이 점차 심화됨에 따라 유통분야에서도 이윤율이 대폭 하락하는등, 어려움을 겪게 되자 지난해부터 서서히 서비스사업 강화정책을 펴왔으며 앞으로는 전체 사업목표를 서비스부문 에 맞출 것이라고 밝혔다.
서비스전문업체로 새롭게 변신한 밴스타사는 이와 함께 마이크로 소프트사, ISSC사 등으로부터 각각 1억달러에 달하는 아웃소싱 계약을 따낸 것으로 알려져 있는 등 의욕적인 출발을 보이고 있다.
업계전문가들은 앞으로 컴퓨터를 구입하는 비용 보다 유지보수 경비가 더욱 늘어남에 따라 서비스 부문의 사업이 활기를 띠게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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