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양비디오물 판매 급신장

올들어 자연 다큐멘터리등 교양 관련 비디오의 판매량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22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최근들어 자연 환경문제에 대한 일반인들의 관심이고조되면서 "월드 오브 디스커버리" "탐험의 세계" "동물의 왕국"등 자연 다큐멘터리 비디오와 TV방영 다큐멘터리 비디오의 판매가 큰폭으로 늘어 나고있다. 특히 계몽 아트콤이 지난해 하반기 출시한 "월드 오브-"와 대한영상의 "탐험 의 세계" 등 자연 다큐멘터리 비디오는 13~18권의 세트로 제작돼 있는 데도 불구하고 구하지 못할 정도로 품귀현상마저 빚고 있는 실정이다.

이같은다큐멘터리물 비디오의 인기는 각 매스컴등에서 환경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불러 일으킨데다 자녀교육용으로 적합한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총18권 까지 출시된 "월드 오브-"의 경우 올 2월말 현재 3천세트가 판매 돼 추가 제작에 들어갔고 총 13권의 "탐험의 세계"는 4천세트정도 판매된 것으로 집계됐다.

또미디아트의 전통 자연다큐멘터리물 "내쇼날 지오 그래픽"과 벧엘프로그램의 "동물의 왕국"등은 월평균 1천권이상 판매되는 스테디셀러로 자리잡고 있다. 이와 함께 TV로 이미 방송된 자연다큐멘터리 프로그램에 대한 비디오제작 주문도 쇄도하고 있는데 KBS영상사업단에는 "역사의 소백산" "겨울철새의 겨울 나기""독도 3백65"등에 대한 주문제작의뢰가 하루에도 수십건에 이르고 있다이에 따라 이들 제작사들은 프로그램의 재제작과 출시 프로그램 편수를 대폭늘려잡는등 이 부문에 대한 사업을 강화할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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