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원자력연구소(소장 신재인)는 자체개발한 산업용 Yd:YAG(네오디미움 야그 레이저가공기를 미국에 수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산업용 레이저가공기는 지난 92년에 이 연구소의 김철중박사팀에 의해 개발돼 중소기업협동과제로서 (주)대한설비와 공동으로 산업화한 것으로 4만5 천달러에 미국에 판매키로 계약됐으며 오는 5월중 미국 최대레이저 학회인 CLEO94에 전시될 예정이다.
이번에 수출되는 레이저가공기는 네오디미움원소가 유리봉에 첨가돼 발진되는 것으로서 최대첨두출력이 10㎻급이며 정밀절단 및 구멍가공.분리용접뿐만아니라 고속용접과 절단에 의한 생산성향상도 가능하다.
이레이저가공기는 이미 국내에서 천안기술교육대학과 대구에 있는 (주)고려 정기에서 이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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