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사무용소프트웨어연합(BSA)은 SW불법복제혐의로 지난해 12월 검찰에 적발된 7개 디자인학원과 정품SW 구매를 조건으로 합의했다고 22일 밝혔다.
합의문에따르면 신명아트스쿨 시대팻션디자인학원 제일맥디자인학원 진영산 업디자인학원 미로디자인학원 나래디자인학원 한미디자인학원등 7개 디자인 학원측은 불법복제한 BSA회원사의 정품SW를 다시 구매키로 합의 했다는 것이다. 7개 디자인학원측은 또 SW불법복제사실과 관련, 일간신문에 사과 광고를 게재하며 이번 소송비용 일체를 지불키로 했다.
이번에합의한 7개 디자인학원은 지난해 12월 BSA의 93년도 2차 단속때 SW불 법복제혐의로 적발돼 검찰에 고발됐고 이에앞서 지난해 6월 1차 단속때도 BSA회원사들의 SW를 무단복제한 혐의로 적발돼 2백만~3백 만원의 벌금형을 선고 받은 바 있다.
한편BSA는 오토데스크, CA, 인터그래프, 로터스, 마이크로소프트, 노벨, 워드퍼펙트등 미국의 유명SW패키지회사들이 회원으로 구성된 지적재산권보호단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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