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급음향기기 수입업체인 태영교역그룹(대표 권경섭)이 고급오디오의 수입을 확대하고 있다.
19일관련업계에 따르면 미JBL, 영메드리안등 총 28개 업체로부터 외국 오디 오를 수입.판매하고 있는 태영교역과 계열사인 반도음향은 올들어 국내 시판 수입오디오제품의 모델수를 늘리고 있다.
태영교역의 경우 미스피커전문업체인 보스턴어쿠스틱사로부터 6.5인치 우퍼2개와 페리이트 마그넷방식의 미드레인지, 그리고 1인치 산화알루미늄돔트위 터를 채용한 6백만원대의 "라인필드-500L" 을 신규로 수입.시판에 나섰으며코포렌드사로부터도 5극 진공관앰프인 "CTA-504"모델을 수입해 2백만원대에 선보이고 있다.
태영교역은이와함께 미오디오리서치사의 파워.프리앰프 각각 1개 모델과 덴마크 B&O사로부터 카세트데크시스팀을 다음달부터 신규로 수입, 판매에 나설 계획이다.
또반도음향은 메드리안, 뮤직컬피델리티사등에 이어 최근 미뮤직커뮤니케이션시스팀사로부터 신규로 파워앰프 1개 기종을 수입해 시판에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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