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캐드관련 유통업체인 영조시스템이 부산과 대구지역을 포함한 영남 지역에 대한 모니터 영업을 강화하고 있다.
영조시스템(대표한재성)은 최근 전문대리점 계약을 체결한 한림정보로부터 파나소닉 모니터 3개 모델을 새로 공급받아 이달말부터 시판에 나서기로 했다. 영조시스템은 이에 따라 부산지역의 기존 10개 판매점 외에 마산, 창원, 대구등 영남 주요지역으로 유통망을 확대키로 했으며 2명의 전문A/S 인력을 확보하고 영남지역에 서비스센터의 개설도 추진키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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