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교도연합】소니.마쓰시타등 일본의 주요 전자제품 업체들의 경영주측 은 노조요구에 따라 95회계연도(95.4~96.3)중 하루 정상적인 근무시간을 15 분 단축하기로 최근 노조측과 합의했다고 노조 간부들이 밝혔다.
노조측은당초 94회계연도에 30분간 근무시간 단축을 요구했었으나 경영주측 의 심한 저항에 부딪혀 요구를 수정했다.
이같이근무시간문제가 해결됨에 따라 경영진과 노조측은 94회계연도 임금인 상협상에 주력할 수 있게 됐다고 노조간부들은 말했다.
노조측은3.2%의 임금인상을 요구하는 반면 경영주측은 임금인상을 2.5~3% 이내로 제한할 것을 시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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