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성사(대표 이헌조)는 부품의 형상에 따라 부품 삽입공구(Tool)를 자동으로 교환할 수 있는 "자동공구교환형(오토 툴 체인지) 이형부품 자동삽입기를 개발했다고 17일 밝혔다.
금성사생산기술연구소가 지난 1년간 5억원의 연구비를 투입, 개발한 이형부 품 자동 삽입기는 직교좌표 로봇에 4개의 공구 교환장치를 장착, 8개 형상의 각기 다른 전자제품을 1대의 삽입기에서 최대 10개까지 자동삽입할 수 있다.
이장비는 모델 및 부품이 변경될 경우 작업자가 일일이 삽입 공구를 교환해 설비가동률 저하를 가져왔던 기존의 공구 고정식 이형부품자동삽입기에 비해 작업능률이 대폭 향상된 게 특징이다.
이제품은 삽입된 부품의 리드를 구부려 주는 클린치(Clinch) 장치에 2축 X- Y 테이블 방식을 적용, 위치와 각도를 자유롭게 설정할수 있다.
또부품삽입 에러 발생시 이를 확인하여 보정하는 자동보정기능과 부품 리드 교정기능을 갖고 있다.
금성사는이번 자동공구교환형 이형부품자동삽입기 개발로 수입 장비의 절반 가격에 공급이 가능, 설비당 1억원 정도의 비용절감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많이 본 뉴스
-
1
中 반도체 공장, 장비 3대 중 1대 '메이드 인 차이나'
-
2
최태원 SK 회장, “울산 AI 데이터센터 협의, 900㎿까지 진척”
-
3
휴머노이드 시대 점 찍은 골드만삭스 "2035년 648만대, 시장 3배 판 커진다"
-
4
포스코인터, 美 자회사에 5329억원 출자해 셰일가스 자산 인수
-
5
[민선 9기, 새 4년을 묻다]이상일 용인시장 “반도체·교통망 속도…150만 도시 기반 구축”
-
6
최태원 SK 회장, '동거인 1000억원 발언' 불기소에 불복
-
7
큐빅셀, 반도체 유리기판 TGV 전주기 검사 장비 개발
-
8
심텍 “AI 수요 대응, 중요 자재 장기공급계약 체결…공급망 강화”
-
9
도쿄일렉트론코리아, 지역 아동 대상 '드림캠프' 개최
-
10
삼성중공업 '잭팟'…1조 6476억원 규모 선박 6척 수주
브랜드 뉴스룸
×











